즐겁고 다정한 우리
두끼우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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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 등록일 | 22.10.16 | 조회수 | 31 |
어제 친구들이랑 두끼에 가서 친구들과 떡볶이를 먹었다. 솔직히 나는 마라탕을 먹고 싶었지만 애들이 마라탕을 싫 어해서 그냥 두끼BAST밋을 먹었다. 옆에 자리도 친구들인 데 떡볶이 집에서 무슨 로제어묵볶이를 먹고 있길래 깜짝! 놀랐다.두끼에서 떡볶이를 다 먹은후,아이스크림을 먹을 라고 하는데 다 비워져 있다..!? 그래서 걍 포기하고 밖에 나왔 다.나와서 토닉P.C방을 가서 게임을 했고 하고 나와서 친구집 을 걸어서 갔다...친구1명은 가고 나머지는 버스를 타고 수 성동을 갔다 2명은 버스 계속타고 부영 까지 갔고 나랑2명은 근린공원에서 내리고 축구 10분 하다 얘들이 가니깐 우리는 남아서 더 신나게 놀고 각저 집에 갔다.. 정말 재밌었고 다음에도 또 두끼가서 떡볶이 먹고 놀고 그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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