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고 다정한 우리
7500원 털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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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태희 | 등록일 | 22.10.16 | 조회수 | 37 |
??나는 저번 공휴일 날 하현이와 시내가서 놀기로 하였다 . 하현이랑 놀러갈 생각에 설레고 떨렸다 . 하지만 음악 선생님이 주신 과제가 있어서 너무 귀찮았다 . 그래도 해야 음악 100점을 받으니 꾹 참았다 . 하현이랑 10시 50분에 만나기로 했는데 내가 11시에 나와서 하현이 한테 사과를 하였다 . 이제 마라탕 먹으려 걸어갔다 . 가는동안 하현이랑 얘기하면서 갔는데 시간이 아주 빨리 가서 너무 놀랐다 . 가는도중 하승기한테 전화를 해봤다 . 왜냐하면 어제 하승기랑 놀기로 했는데 못 논다고 해서 혹시나 시내에 있을까하고 전화해봤다 . 근데 콤마 노래방이라 해서 대박 마라탕으로 오라했는데 진짜 와서 깜짝 놀랐다 . 이태헌 , 김동혁 , 하승기가 볼링 치러 가자해서 붕어빵도 사먹고 그린 볼링장에 도착해서 2판을 예약했다 . 2명에서 2판 하려면 총 12000원이 필요하였다 . 덜덜 비용때문에 다시는 볼링 못오겠다 . 암튼 볼링을 치고 끝났는데 내가 2등을 하여서 깜짝 놀랐다 . 연지 아트홀에서 공연보고 지은이랑 하현이랑 인생네컷 찍으러 상동에 가서 인생 네컷 찍으러 갔는데 2000 원 결재 하려고 카드를 넣었는데 총 금액이 결재 되어서 처음 든 생각이 [ 아 망했다 엄마한테 혼나겠다 .] 가 가장 먼저 들었다 . 그래도 일단 찍고 집에 와서 애들이랑 통화도 하고 재미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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