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제목 가족이랑 썰매를 탄이야기

오늘은 눈이 펑펑 내리는 날이다. 나는 엄마에게 말했다. “엄마 제가 기다리던 눈이 와요” 그러더니 엄마가 말씀하셨다“진짜로 눈이 오네” 그래서 나는 신나서 엄마에게 말했다. “엄마 눈놀이 하러 가요” 그렇게 엄마, 아빠와 눈놀이를 하러 집을 나섰다. 우리는 본격적으로 눈놀이를 하기 전에 썰매를 사러 갔다. 썰매 사러 걸어가는 길에 눈이 쌓여 밟을 때 소리가났다. 뽀드득 뽀드득 소리만 들어도 너무 신이 났다. 썰매를 타러 집근처 호남고 운동장으로 갔다.

가서 썰매를 탔다 아빠가 설매를끌어주었다. 그중에눈이 얼굴에 다드러왔지만 재미있었다

그러고 집에 와서 모형틀을 가지고 와서 눈을담아서 모형으로

꾸미고 눈사람 만들고 놀았다. 너무재미있었고 엄마랑아빠랑

눈사람을만들고 눈을날리고 눈싸움을 하며 놀았다. 근데 슬어나가는 느낌 기분이 좋았다. 그레서기분이좋았다. 2시간동안 놀았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