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 제목:장구연습.

김태희

장구연습하는날이여서 장구하는데에가서 장구연습을했다 근데 거기에 내가 좋아하는 오빠가 있어서 너무 설래였다. 그래도 참고 그냥 했다.

좋아하는 오빠랑 정이 안가서 그런지 그때는 실수를 많이 했다. 그리고 오빠가 1번장단을 한번씩 시켰다. 그런데 나는 그때 부끄러워서 몸을 못움직였다. 그래서 오빠가나보고 몸움직여서 쳐보라고 했다. 그래서 했는데 그때는 진짜 부끄러워서 몸에서 삐걱거렸다. 그래서 아는동생한테 알려달라고했다. 그런데 나는 열심히 그걸 따라했다. 그런데 동생이 잘못알려줘서 오빠가 다시 전체 알려줬다 그리고 오빠가 4번장단 해보라 해서 했는데 올리는 손이 잘못돼서 오빠가 알려줬다. 그렇게 시간이 가고 마지막으로 노래틀고 장구 연습을 했다. 하고 갈준비를 했다.

그런데 오빠가 실수 많이 한사람이 박스 버리라고해서 버리러 가는데 박스때문에 문을 못열었는데 좋아하는 오빠가 문열어 줘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