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나보다는 우리를 생각하는 예절바른 어린이

항상 감사하고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

몸과 마음이 튼튼하고 풍부한 정서를 가진 어린이

 

 

나와 타인을 사랑하고 배려하는 어린이가 되자.
  • 선생님 : 5-2 담임교사
  • 학생수 : 남 11명 / 여 12명

목숨건날 (수정본)

이름 성휘 등록일 21.10.20 조회수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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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건날(수정본)

  어느느느느느ㅡㅡ날 평범한 오후

학교 가 끝나 승연이집에 갔다. 승연이집에는 나,현서,서우,승윤이가 갔다

게임을 약 40분정도 하고 라면을 끓이는데

승연이가 망쳤지만 아무튼 먹었다. 다 먹고 승윤이는 화장실에서 좋은시간을 보내고 나와 서우,현서 와 방에 들어가 방문을 잠그고 책상,상자 등등 무거운것을 문쪽에 막아 놓았다.살짝 문열었는데 승연이가 식칼을들고 “빨리 나와 지금 나오면 살려줄게” 라고했다.

현서,서우,나는 이런모습이 처음인 승연이가 무서웠다

 현서와서우는 중간에 나갔다.

나는 그대로 있었고. 그 이후 좋은 시간을 보내던승윤이도 들어왔다.

승윤이가 승연이가 있는지 살펴보겠다고 문을 열었는데 시ㅣㅣ익칼을 들고 들어 와서 칼을 우리 쪽으로 다가오게했다 

승연이가 “청소해 ^^” 라고했다.

나는 생명의 위험을 받아 대답했다. 겁에질린 목소리로 "어...알겠어;;

나와 승윤이는 챙길거 다 챙기고 타이밍 좋게 전화가 와서 승윤이 에게 "야 따라와 시간없어"

하고 청소을 안하고 그대로 신발을 들고 맨발로 나갔다 그런데!! 그 시각 승윤이는 신발을 두고와서 다시올라가고 그 시각 나는 승윤이을 기달리고 있는데 엘리베이터가 내려가서 "나 버렸나??'

했는데 승윤이가 내려와 다급하게 내려가 뛰고 나와 승윤이는 신기메이플 쪽을 쳐다봤는데 식칼을 들고있는 승연이가"내일 보자^^" 을 한뒤 우리는 쫄아서 도망갔다. 짜릿하던 날 이었다.

청소 안했다 ㄹㅇ ㅋㅋㄹㅃ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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