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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연이의 일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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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승연 | 등록일 | 21.10.20 | 조회수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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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연이의 일상| 지은이 승연 9월 어느날 날씨는 햇빛이 쨍하던 날이 였다. 배가고픈 나는 엄마를 불렀다 승연 “엄마~~~~~~~!!” 엄마 “왜?” 승연 “엄마 나 배고파!!” 엄마 “알겠어. 뭐 먹고싶은데” 승연 “킴취 볶음밥 ” 엄미 “기다려~!” 승연 “알겠어요” 엄마가 열심히 만들고 계실 때였다. 엄마 “승연아, 수건 좀 갖다주렴” 나는 심부름을 하고 맛있는 킴취볶음밥을 기다렸다. 드디어 음식이 완성되었다. 거기에 계란 후라이드를 올렸다. 짠~ 엄마표 킴취볶음밥 완성!! 엄마와 함께 펜트하우스를 보면서 먹었다. 그리고 핸드폰을 하다가 게임을 시작했다. 어느새 점심으로 먹었던 김치볶음밥이 다 소화되어 다시 배가 고파오기 시작했다. 문득 나는 ‘아~ 야식 땡긴다. 하. 배고파.’ 그리고는 치킨을 시켰다. 내가 시킨 치킨은 처갓집의 양념 슈프림 치킨이었다. 냠냠~ 목이 막힐 때 에는 콜라를 원샷! 해주면 ‘맞다~ 이게 인생이지~!’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치킨 무도 먹고 정말 맛있게 먹었다. 거기에 밥도 비벼 치밥으로 먹으니 더 맛있어졌다. 먹었던 음식을 정리하고 나니 벌써 밤 12시가 넘었다. 참 맛있는 하루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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