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중하고 협동하며 예의바른 5학년 1반입니다.
내끼를 보여주는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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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강지율 | 등록일 | 21.11.26 | 조회수 | 34 |
?"지금부터 꿈끼자랑을 시작하겠습니다" 라는 진행자의 말로 꿈끼자랑을 시작했다 "첫번째 순서는 강지율과 이혜란입니다" "강지율과 이혜란 바이올린의 주입니다" "무슨 연주 입니까?" "예쁜새와 알레그로 입니다" "그럼 다함께 보시죠" 혜란이와 함께 연주를 했다 바이올린을 했를때 손이아팠는대 박수를 처주어서 기분은 좋았다. 1부가 끝나고 2부때 내가 노래를 불은다니 긴장도돼고 기대가 돼었다. 내순서가 다가오자 더 긴장돼었다.하지만 나으는 용기내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내가 노래에 맞추어 머리를 풀었더니 친구들이 많이 놀라워했다. 내가 3단 고음을 하자 친구들이 박수와 소리를 질렀다. 목은 아팠지만 기분은 좋고 뿌듯했다. 나는 6학년 '꿈자랑 끼자랑'에서도 노래를 부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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