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개
최세은
2021.11.26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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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율이가 좋은날 부를때 3단고음 할때 너무 멎졋다
임서하
2021.11.26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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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의 주입니다를 바이올린 연주입니다로 바꿔줘. 또 했를때가 아니라 했을때야. 또 손이 아팠는대가 아니라 아팠는데야. 그리고 처주어서가 아니라 쳐주어서고, 또 불은다니긴 아니라 부른다니야. 또 긴장도돼고가 아니라 긴장도되고야. 또 기대돼었다가 아니라 기대되었다야. 그리고 긴장돼었다가 아니라 긴장되었다야. 그리고 나으는이 아니린 나는이야. 그리고 박수와 소리를 질렀다가 아니라 박수를 치고 소리를 질렀다야. 박수는 지르는게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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