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중하고 협동하며 예의바른 5학년 1반입니다.
신나는 시내 탐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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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세은 | 등록일 | 21.11.26 | 조회수 | 28 |
10월 24일 일요일 오늘은 네가 기대하던 한별이 서하 지안이랑 새내를 가는 날이다 정말 두근두근 했다 다같이 만나서 엽덕을 먹으로 갔다 1단계 2단게 3단계 4단계 5단계가 있엇는데 우리는 2단계를 먹었다 그리고 셀픽스를 가서 예쁜 머리띠를 하고 사진을 찍었다 거울샷도 찍고 핸드폰으로 마니또 뽑기도 했다 나는 서하가 나왔다 와이틴을 가서 와이틴으로 가서 서하 노트를 사고 나왔다 그다음에 택시를 타고 다이소를 갔다 가서 형관펜을 사서 또 택시를 타고 메가 커피를 갔다 가서 가방을 내려놓고 음료를 주문했다 그리고 마니또를 공개했다 지안이는 한별이가 나오고 서하는 네가 나오고 한별이는 지안이가 나왔다 나는 서하한테 형관펜.귀여운 노트를 줬다 서하가 좋아했다 서하도 나한테 예쁜 샤프도 줬다 그리고 진실게임도 했다 그런다음에 시간이 조금 남아서 만화 카페를 갔다 가서 신발장에 신발을 넣고 방에 들어가서 가방을 놓고 첫번째로 해적 보드게임을 하고 두번째로 부루마블을 했다 뽕망치도 가지고가서 진사람이 뽕망치를 맞는걸로 하고 네가 져서 한별이가 뽕망치로 나를 때렸다 나도 승부욕이 생겨서 두번째 판을했다 또 네가졌다 그래서 이번엔 서하한테 맞았다 그다음에 두번째 보드게임으로 부루마블을 했다 팀을 나누고 지안이랑 나랑 팀이돼고 서하랑 한별이랑 팀이돼었다 우리는 계속해서 집을사고 서하네 팀은 집을 별로 안사고 돈을 절략해서 섰다 우리가 주사위를 돌렸는데 한국이 나왔다 근데 살려고 했는데 100만원이 였다 너무 비싸지만 우리는 대한민국을 다음판을 이어나갔다 그리고 시간이다 돼어서 만화 카페를 나갔다 아쉬었다 그리고 서하랑,나,한별이는 천변쪽으로 걸어갔다 다리도 조금 아프고 힘들었지만 애들이랑 이야기 하면서 가서 재밌었다 한별이는 신호등을 건너서 집에가고 나하고 서하는 같은 방향쪽으로 걸어갔다 집에 도착해서 일기를 썻다 오늘 재미도 있었고 흑역사도 생겼지만 다음에도 또 가고싶다 ㅡ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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