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중하고 협동하며 예의바른 5학년 1반입니다.
신나는 친구들과의 자전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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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경율 | 등록일 | 21.11.26 | 조회수 | 33 |
? ?? ??친구들과 즐거운 자전거 상쾌한아침에 도현이에게 전화가 왔다???.왜 전화햇는지 궁금했다 도현이는 같이 놀자고 했다.엄마아빠는 안된다고 말하셨지만,내가 설득시켜 나가게 되었다.나는 집에 돌아오기 귀찮아 자전거를? 타고 나갔다.갑자기 김지우가 전화해서 웃고 끊었다. 짜증났다. 친구들은 만나자마자 배고프타고 MINISTOP에가서 라면을 먹었다,맛있었다?.우리는 김지우에게 복수하려고 신기메이플로 갔다. 없었다.근데 박유빈 동생이 있어서 박유빈 지금 어디있냐고 물어봤는데 김지우,김희주랑 엽떡먹으로 갔다했다.우리는 우리는 시네에가서 박유빈,김지우,김희주에게 복수를하고 와이틴에서 사고싶은걸 사고 친구들과 놀았다. 김지우,박유빈,김희주가 다 먹었는지 우리를 쫒아와 때렸다. 친구들은 게속 김희주,기밎우,박유빈을 쫒아다녔다.왜 가는지 몰랐다.나는 애들이 따라가니 나도 따라갔다.우리는 이제 따라다니지 않고 서로서로 놀기로 했다 근데 노경우가 게속 여자애들을 따라다녔다 노경우를 겨우 대리고 와서 우리는 자전거를 탔다. 근데 서우는 못논다고 집으로갔다. 제형이랑 도현이는 자전거를 가지러가려고 우리는 따로따로 자전거 팀을짜 같이갔다.(친구들집에)?우리는 주먹가위보를 했다. 우리는 팀을 정했다(도현,경우) ,(나,재형,승민) 이렇게 따로가서 원마트에서 만나 우리는 천변으로 향했다 우리는 재형이를 따라갔다.재형이는 어린이 교통공원에 가서 놀았다 우리는 집라인도 타고 자전거도 타고 놀았다. 진짜 재미있었다. 우리는 저녁밥을 같이 먹기로 약속을 했다 우리는 천변 파라솔있는데에 가서 쉬고있었다 갑자기 엄마에게 전화가 왔다 많이 화난 목소리였다. 엄마는 빨리 오라고 했다. 친구들과 저녁밥을 못먹어서 아쉬었다 좋은 추억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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