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중하고 협동하며 예의바른 5학년 1반입니다.
합기도 친구들과 폐가 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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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승민 | 등록일 | 21.11.26 | 조회수 | 29 |
합기도 친구들과 토욜날 만나서 뭐하고 놀까 생각하며 이야기하다가 "니들 무서운거 좋아한까 폐가 갈래?" 얘들은 흔쾌히 수락해줬고 이제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우리는 문구점에서 플레쉬,레이저 포인트,고무줄총3개를 샀다 그리고 우리는 폐가를 향해 달려갔다 도착하니까 딱 2시36분 이었다 우리는 프래쉬를 켜고 안으로 들어갔다 안은 으스스했다 근데 꽤 깨끗했다 외국이나 다른 나라는 폐가에서 노숙자들이 산다는 말을 듣고나니 더 으스스 해졌다 용기를내어 쭉 들어갔다 근데 매트리스와 이불이 있었다 나는 옆에있는 나무가지로 이불을 옆으로 치워보니 쥐, 바퀴벌레, 거미 등이 있었다. 우리는 깜짝 놀라서 도망을 쳐서 나왔다. 나와 봤더니 3시 2분이었다. 폐가 체험이 엄청나게 무서워서 꿈에서 생각이 자꾸 날꺼 같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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