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6반

 오늘 학교에 오자 교실 앞에 어떤 박스가 있었다. 나는 무엇인지 너무 궁금했다. 태곤이가 버섯이라고 말해 줬다. 보고 싶었는데 선생님이 기다리라고 하셨다.

 드디어 3교시 수업시간이 되자 선생님이 버섯이라고 알려주셨다. 버섯을 키우는 짝이랑 키워야했는데 태곤와 찬호랑 짝이 되었다. 친한 태곤이와 함께 팀이 되어 너무 신났다. 버섯을 키우기 위해 버섯이 사는 집을 만들어 줬다. 그리고 버섯이 사는 집을 만들어 줬다. 하지만 만드는 과정인 이쑤씨게에 종이빨대를 끼우는 것이 너무 어려웠다.    버섯에게 물도 주고 환경도 좋게 해줬다. 이 때  벗섯을 키우는 방법을 알려주셨다. 1번째 물을 많이 주기2번째 습한 환경에서 키우기 3번째 버섯이 다 자랄 때 까지 꺾으면 않된다. 그럼 이제부터 버섯을 이제부터 잘 키워야 겠다.

 생각:버섯을 열심히키워서 작별인사를 해주고 맛있게 먹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