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영 그날따라 무서웠던 밤의 진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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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경선 | 등록일 | 19.10.28 | 조회수 | 29 |
그날은 하늘에서 바가지를 퍼붓는 듯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모두가 잠을 자고 저 혼자 몰폰을 하고있었습니다. 그날따라 온몸 이 추웠고 이불을 감싸도 계속 추웠습니다. 동생을 깨워서 물어봤습니다 "야! 너 안추워?" "응 ,오히려 더워!" 근데 손에뭔가 끈적한게 묻어있었습니다. 지금 불을 키면 부모님께서 놀라실까봐 휴대폰으로 비쳐봤는데!!!! 아무것도 없었다. '아! 그냥 착각인가봐!' 다시 잤스빈다. 새벽에 일어나서 봤더니 이불이 사라졌습니다. 너무 무서워서 다시 잤다. 아침에 되서 봤더니 추웠던 것은 창문이 열려있어서 2층 침대에 동생이 아래여서 안추웠고 끈적한 거는 침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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