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9 5-5
  • 선생님 : 이경선
  • 학생수 : 남 16명 / 여 10명

심심한날 은세연

이름 이경선 등록일 19.10.28 조회수 48

나는 어제 집에만 있었다. 집에만 있으니 정말 심심했다. 그래서 난 방에서 뒹굴뒹굴 굴러다녔다.

하지만 더욱더욱 심심했다. 잠을자려고 시도했다. 그래서 1시간 정도 꿈나라에 갔다 왔다.

하지만 꿈나라에 갔다와도 시간은 엄청나게 많이 있었다.시간은9시였다.

그래서 나는 할것을 찾았다. 알고보니 나는 숙제를 하나도 하지 않았었다. 그래서 2시간 동안 숙제를 하였다.

또심심해졌다... 그래서 나는 강아지,고양이 밥주고 마당에서 벌새들이랑 놀았다.하지만 또 할게없어서

게임을했다. 게임에서 자꾸 죽어서 짜증이나서 게임을끄고 점심밥을 먹고 밖에서 놀다가 저녁이 되어서 꿈나라에 갔다.

정말 심심한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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