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연의 경험한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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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나연 | 등록일 | 19.10.29 | 조회수 | 43 |
2월의 어느날 파란하늘이 얼펴져서 여행가기 딱 좋은날이었다. 가족들이랑 새벽2시에 출발해서 공항에 도착한후 비행기를 6시간동안탄후 태국에도착했다. 태국에 도착한후 가족들은 피곤하다는 말이나왔고 나도 많이 피곤했다. 그중에서 동엽이오빠는 제일 피곤해 보였다. 제일 피곤해 보였다. 동엽이오빠는 조금 통통하고 키가 큰 오빠였다. 숙소를 간 후 가족들은 잠을 자거나 쉬었다. 저녁에는 밥을 먹으러 갔는데 세우도 먹고 물고기도 먹었다. 밥을 다 먹은 후 에는 이모랑 시장에 가서 먹을 거를 사왔다. 다음날은 물놀이를 갔다. 연이도 놀러갔고 나 혼자만 못 놀았다. 가족들이랑 과일을 먹으면서 7시동안 앉아있었다. 7시간이 지나고 밥을 먹으러 갔는데 거기에선 샤브샤브를 먹었다. 저녁에는 마사지를받으러갔다 거기사는 7시간동안앉아있어서 나 때문에 마사지를 받으러갔다.마사지를다받고 나는 방에서 티비를보기시작했고 10시가되니가 나는 자기시작했다. 워터파크를갔을때도 나는 혼자서 과일을 먹었다. 다음날부턴 많은일이있어서 힘들었지만 재밌는여행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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