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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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담경 | 등록일 | 19.10.29 | 조회수 | 39 |
나는 5학년 여름 방학이였다 언니가 운동을 너무 안해서 결국 수영장에 가게 되었다. 항상 일요일날에 갔었는데 언니는 그것도 귀찮아했다 그래도 아빠는 끌고 갔다.그렇게 해서 언니와 아빠,나끼리 갔다 나는 무척 신났다 왜냐하면 학교에서 가면 친구들 진도에 마춰서 내 진도는 뒤쳐졌기에 재미가 없었는데 가족끼리 같이가면 내 진도를 마출수 있어서 너무 기뻐다. 하지만 반대로 언니는 너무 싫어했다 씻고 옷입고 벗고 하는게 귀찮다며 싫어했다 그래도 언니때문에 다니는거이기에 어쩔수 없었다 나는 거기서 킥판 없이 하느것 배웠고 언니는...모르겠다 하지만 얼마안되 나도 귀찮아졌다지금은 다시 안다니지만 다시 다녔으면 좋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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