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현의 경험한 일 |
|||||
---|---|---|---|---|---|
이름 | 선정현 | 등록일 | 19.10.29 | 조회수 | 39 |
선정현의 경험한 일 올해 7월에 4번째 주 목요일, 엄마와 아는 동생인 지유와 함께 롯데월드에 가기로 한 날이었다. 그 날은 아침부터 버스를 타기위해 바쁘게 움직였다. 그리고 지유룰 만나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탔다. 우리는 8:30쯤에 출발하는 버스를 타고 롯데월드가 있는 서울에 가는 중이었다. 나와 지유는 신나게 놀고 엄마는 자고 있을 때 였다. 근데 앞에서 갑자기 어떤 아저씨가 "조용히 해~!"라고 말해 깜짝 놀랐다. 그 말을 듣고 우리는 조용히 서울에 도착하길 기다렸다. 서울에 도착해서 잠실역에 가기위해 전철을 타고 14개의 정거장을 지나갔다. 그런데 그만 우리가 잠실역에서 길을 잃어버렸다. 그래도 우여곡질 끝에 우리를 반겨주는 롯데월드에 들어갔다. 가니까 나에게 겁을 주는 바이킹이.......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고소공포증이 있기 때문에 바이킹을 무서워 한다. 근데 안 타면 혼자서 기다리라 길래 어쩔 수 없이 바이킹을 탔다. 근데 내가 타다가 "까아악"하고 너무나도 크게 소리질러 버렸다. 그게 너무 앞뒤 사람들에게 민폐를 끼친 것 같아 부끄럽고죄송했다. 바이킹을 타는데 너무 시간이 오래걸려서 후룸라이드느 못 타고 구슬아이스크림을 먹고 몇몇 놀이기구를 탄 뒤 버스를 타고 집에 갔다. 재밌었지만 부끄러운 하루였다. |
이전글 | 게임좀 그만해 |
---|---|
다음글 | 싱카포르 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