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1월에 어느날 구름한점 없는 여행가기 좋은 날이였다.

마침그날 가족여행이 제주도로 잡혀있어서 좋았다.

 차를타고 군산공항으로 가서 소지품검사를 받고 제주도로가는 비행기를 탔다

군산의 날씨처럼 제주도도 화창할줄알았는데 비가오기 직전처럼 먹구름이 껴있었다

바로 렌트카를 빌려 숙소가있는 서귀포쪽으로갔다

숙소에 도착했을때애는 이미 밤이되어서 바로 자기로했다

다음날 아침밥을 먹고 바로 미로,생태관으로 갔다 근데 너무 재미가없어서 아쿠아리움으로 가기로했다

 아쿠아리움은 정말 재미있어서 돌고래 쇼까지 보고오니 3시간이넘어있었다

그래서 저녁 7시쯤 와서 흑돼지구이를 먹기로 했다

정말 맛있는고기지만 너무 피곤해서 그저그랬다

그리고 집에와서 바로 누워서 자버렸다

다음날 ''아 벌써 여행이 끝이라니!''

아쉬운마음을가지고 렌트카를 반납하고

일찍공항에가서 초콜릿을사고 먹으면서 기다리고있었다

그렇게 비행기를타고 군산공항으로 돌아가 차를타고 그리운 집으로 돌아갔다

1박2일이라서 너무 아쉬웠다.

다음에는 꼭 3박4일 아니면 5박6일로 날잡아서 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