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고운 말 예쁜 행동 높은 꿈.

서로를 배려하며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행복한 우리반은 5학년4반 입니다.

별처럼 반짝이는 꿈을 키우겠습니다. 

별처럼 반짝이는 5학년 4반
  • 선생님 : 양지은
  • 학생수 : 남 12명 / 여 10명

(수정)계곡여행

이름 김혜빈 등록일 20.10.23 조회수 86

나는 가족들과 계곡에갔다.

나와 오빠들은 도착하자마자 물속에 들어갔다. 근데 나는 물이깊어서 발이잘안닿았다. 근데 내가 자꾸 빠져서 삼촌이 손을 잡아줬다.그래서 안심이 되었다. 이제 한참을 놀고나니 배에서 꼬르륵소리가 났다.

그래서 나와 오빠들은 밥과음료와과자를 먹었다. 다먹은다음 나와 오빠들은 잠수해서 오래버티는 사람이 이기는게임을 했다. 근데 나는 결코 이기지 못했다.ㅠ 하지만 물속에서 신기한 물고기들을 봐서 느낌이 새롭고 엄청 신기했다. 이제 잠수시합이 끝나고 우리가족은 집에 갈 준비를 했다.근데 너무 아쉬워서 마지막으로 물속에 들어가 재밌게 놀고있는데 주인 없는 신발을 발견 했다. 근데 우리가족은 빨리 집에 가야돼서 신발을 놓고오려했는데 얼마지나지 안아 주인이 왔다.

그래서 신발을 돌려줬는데 엄청 뿌듯했다. 이제 우리가족은 집에갔다. 오늘은 정말 재밌는하루였다. 그리고 바쁜데 계곡에 데려가주신 엄마아빠께  정말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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