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 말 예쁜 행동 높은 꿈.
서로를 배려하며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행복한 우리반은 5학년4반 입니다.
별처럼 반짝이는 꿈을 키우겠습니다.
케이크 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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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허효재 | 등록일 | 20.10.22 | 조회수 | 86 |
곧 있으면 엄마의 생일이라 깜짝 선물을 주고 싶었다 . 생일하면 생각나는게 먼저 케이크라 케이크 선물을 드려야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깜짝 선물이라 엄마 몰래 케이크를 사와야 했다. 엄마한테는 "읽고 싶은 책이 생겨 서점에 갔다올게" 라고 말하고 케이크를 사러 빵집에 갔다. 집이랑 빵집은 꽤 거리가 있어. 6시에서 8시가 돼어야. 빵집에 왔다. 엄마,아빠가 "7시가 됐었는데 아직 서점이니?" "언제 오니?" 라고 말했다. 나는 대충 둘러댔다."아직 서점이예요." "책 찾고있어요." "제가 찾는 책이 어딨는지 모르겠어요." "책 구경경하고 있어요!" "그만 전화해요!" 라고 둘러댔다. 빵가게에 도착 하자마자 케이크코너에 서서 직원에게 이것 저것 물어봤다. "어른들이 좋아하는 케이크 가 뭐예요?" "치즈케이크와 생크림케이크예요." "그럼 치즈케이크 생크림케이크 중에 뭐가 제일 무난해요?" "생크림 케이크가 제일 난해요." 나는 (작은 치수의) 생크림케이크를 사고 엄마에게 케이크를선물했다. 엄마가 니에게 "고마워." 하고 날 꼭 안아주셨다.하지만 아빠가 엄마 생일은 아직이라고 말해주셨다. 케이크는 미리 준 선물이라고 하고 케이크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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