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고운 말 예쁜 행동 높은 꿈.

서로를 배려하며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행복한 우리반은 5학년4반 입니다.

별처럼 반짝이는 꿈을 키우겠습니다. 

별처럼 반짝이는 5학년 4반
  • 선생님 : 양지은
  • 학생수 : 남 12명 / 여 10명

경주 축구,여행

이름 고승우 등록일 20.10.22 조회수 87

나는 축구 대회로 경주를 같다

가서 도착한 시간은10쯤 이였다 (늦게 출발 해서)

나는 가자 마자 우리팀과 다같이 아래 식당에서 같이 밥을먹고 숙소을 들어가서 잠을 잤다

일어나서 우리가 첫번째 경기 여서 7시 까지 경기장을 같다 경기 후

첨성대를 보러 같다 첨성대를 보고 좀 멀리 있는 무슨 VR같은거로 첨성대에 배웠고 숙소에 들어가서 점심을 먹었다

후에 미팅을 하다가 6시까지 경기장을 가서 형들 경기를 응원하고 다시 숙소를 같다

저녁을 먹고 다음날 경기를 위해 전술과 상대팀에 대해 배웠다

배운 후... 치킨을 다같이 먹었다

누가 닭다리 먹고

누가 날개를 먹고

누가 목을 먹는지

가위바위 보로 정했다 난 닭다리가 걸려서 너무 좋았다

다음날 경기를 위해 빨리 잤다 (10시)

다음날 경기를 하고 마트에 가서 코치님이 경기 잘했다고

어디 수영장인지는 모르겠지만 수영장에서 신나게 놀았다

그 후에 코치님이 마트에서 각자 먹고 싶은거 3개 씩 고르라고 했다

전체 다 골랐다 결제 하는데 6만 얼마가 나왔다 난 너무 좋았다

우리는 다음날 16강도 이기고 8강도 이기고 4강도 이겼다

하지만.... 대망의 마지막 결승이 남아 있어

형들 경기도 보지 않고 훈련을 하러 같다

우리는 오후 4시부터 9시 까지 훈련을 하고 다음날 2시간 훈련을 하고 했다

다음날....

대망의 결승이었다

하지만 결승에서 우리팀이 PK를 놓처 졌다 하지만 2위라도 해서 좋았다

모든게 이제 다 끝났다

근데 우리 가족끼리 경주에서 하루밤 더 잣다

첨성대,다른곳도 많이 봤다

다음날 집으로 돌아 같다 총 경주에서 7박8일을 있어서 너무 좋았다

하지만 이번년도에는 코로나19때매 취소가 되어 너무 아쉬웠다

그래도 이번 여행 너무나도 많이 재미있었다

내년에는 할수 있을까??

이제 이 이야기는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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