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푸르른 잎과 넓게 뻗은 가지와 굵은 줄기로 늘 나와 남에게 그늘을 주는 느티나무처럼' 이라는 우리 반 급훈처럼 여러분들이 자신을 사랑하고 남을 배려하는 어린이가 되도록 합시다.

느티나무 7기(3-1)
  • 선생님 : 김은정
  • 학생수 : 남 11명 / 여 16명

(현장체험학습)경기전과 한지 부채 만들기 체험

이름 김은정 등록일 19.04.30 조회수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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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이라 춥고 힘들었는데도... 어진 박물관에서 미션도 잘 해결하고 한벽문화관에서 한지 부채도 잘 만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