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른 잎과 넓게 뻗은 가지와 굵은 줄기로 늘 나와 남에게 그늘을 주는 느티나무처럼' 이라는 우리 반 급훈처럼 여러분들이 자신을 사랑하고 남을 배려하는 어린이가 되도록 합시다.
개성있게 책 주인공을 잘 그리는 아이들...가방에도 달고.. 필통에도 다는 뱃지가 완성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