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른 잎과 넓게 뻗은 가지와 굵은 줄기로 늘 나와 남에게 그늘을 주는 느티나무처럼' 이라는 우리 반 급훈처럼 여러분들이 자신을 사랑하고 남을 배려하는 어린이가 되도록 합시다.
아이들이 이렇게 색종이 접기를 좋아하는지 몰랐네요.^^
미술 두레원이 직접 찍은 사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