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른 잎과 넓게 뻗은 가지와 굵은 줄기로 늘 나와 남에게 그늘을 주는 느티나무처럼' 이라는 우리 반 급훈처럼 여러분들이 자신을 사랑하고 남을 배려하는 어린이가 되도록 합시다.
경험 삼아 치아 사랑 공모전에 그림을 내보기로 하였습니다.
3학년 수준에 버거울 수도 있는데 정말 잘하는 우리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