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른 잎과 넓게 뻗은 가지와 굵은 줄기로 늘 나와 남에게 그늘을 주는 느티나무처럼' 이라는 우리 반 급훈처럼 여러분들이 자신을 사랑하고 남을 배려하는 어린이가 되도록 합시다.
2019년 8월 22일 목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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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은정 | 등록일 | 19.08.22 | 조회수 | 105 |
1.1,2창체 3,4미술 5공동체
2.준비물 점검표 보고 없는 준비물 가져오기 3.2학기 우유 급식 신청서 가져오기 *내일은 2학기 회장, 부회장을 뽑습니다. 회장, 부회장 선거에 나가고 싶은 친구는 학급 임원 입후보 등록서를 내일까지 가져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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