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한명 한명이 모두 보석처럼 반짝이고 소중한 존재^-^

서로 사랑하고 배려하고 아껴주면서 사이좋게 지내요.

그동안 몰랐던 자신의 그리고 친구의 숨은 매력을 찾아가며

더 멋진 모습으로 성장했으면 좋겠어요.

 

사랑하고 배려하며 성숙해지는 우리
  • 선생님 : 김미선
  • 학생수 : 남 11명 / 여 8명

오빠가 군대 가던 날

이름 김소연 등록일 20.11.18 조회수 12

오빠가 군대 가던 날

7시에 잠에서 깨었다 오늘은 오빠가 군대가는날 이였다 나는 학교를 가기위해 준비를 하였다 오늘 학교에 갔다오면 오빠가 집에없을 것이다 오빠가 군대를가면 귀찮게 하는 사람도 없고 짜증나게 할사람도 없어서 마냥 좋을것만 같았는데 막상 간다니까 서운하고 슬픈 기분이였다 오빠에게 인사를하고 학교에 갈 것이다 오빠방에 들어갔다 오빠 일어나꼼지락 꼼지락 움직이기만하고 일어나지 않았다 군대 잘갔다와라고 하고 학교에갔다 11시에 오빠를 군대에 데려다준다고한다 시계를 보니 11시다 오빠는 지금쯤 군대에가고있겠지? 학교가 끝나고 학원도 끝나고 집으로 갔다 아무도 없었다 집에 들어오면 오빠가 인사를해주었는데 오빠가 없으니 좀 쌩했다 그래도 오빠가 군대에서 1달에 한번쯤 휴가가 나온다고 하니까 조금은 괜찮았다 너무 궁금하다 오빠는 지금뭐하고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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