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서로 함께 존중하고 배려하며, 사랑하고 협동하는 5학년 1반 

나를 사랑하고 다른 사람을 존중하며 함께하는 즐거움을 아는 우리 반
  • 선생님 :
  • 학생수 : 남 2명 / 여 4명

내가 힘들었던 하루

이름 *** 등록일 21.10.25 조회수 19

비빔밥을 먹어서 배가 아팠다. 의사 선생님이 음식을 조절하라고 했다. 조수영소아과 선생님이랑 연합소아과 선생님이랑 김순철 선생님이랑 한상주 선생님이랑 예수병원 선생님이 운동을 하라고 했다. 그리고  또는 미르피아 여성병원에 갔다. 미르피아 여성병원에서는 엉덩이를 잘말릴 라고 했다. 어제는 엄마가 아트인 댄스장에 못갔다. 엄마가 오늘은 아트인 댄스장에 갈수 있다고 했다. 내일은 아트인 댄스장에  못간다고 했다. 그래서  내일은 나혼자 아트인 댄스장에 갈것이다. 어제 저녁밥은 카레를 먹었다. 오늘 아침밥도 카레를 먹었다. 일요일에는 교회를 갈것이다. 정말로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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