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우리는 모두 소중해요. 모두가 행복한 우리가 되기 위해서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며 생각하는 우리가 됩시다.

모두가 행복한 우리가 되자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4명 / 여 11명

키우던 방울토마토가 꽃이 폈어요(송수현)

이름 송수현 등록일 24.09.10 조회수 21

안녕? 나는 수현이야 식물이 좋아서 방울 토마토를 키우고있었어. 처음에는 내가 잘 키울 수 있을까?, 죽이면 어떡하지? 걱정을 했었어. 그런데 갑자기 쑥쑥 자랐어. 내가 꽃을 피울 수 있을까? 방울 토마토를 키우며 걱정만 했지. 시간이 점점 지나고  꽃봉오리가 생겼어 나는 그때 행복했지. 꽃봉우리가 자라서 꽃이 폈어. 나는 그때 정말 뿌듯하고 행복했어.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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