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소중해요. 모두가 행복한 우리가 되기 위해서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며 생각하는 우리가 됩시다.
우리 강아지가 부쩍 자랐어요!(김영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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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영준 | 등록일 | 24.09.10 | 조회수 | 13 |
안녕?예들아 우리 강아지는 7월27일에 우리 가족이 되었어. 처음 왔을 땐 정말 작고 작고 작고 아주 정말 작았어. 나는 매일 같이 살다보니 몰랐지만 그사이에 정말 부쩍 커버린거 있지?. 지금도 어리긴 하지만 더 어렸을 때 사진을 보니 차이가 느껴졌어. 조금만 있으면 산책도 할 수 있어! 쿠키가 처음 산책하는날이 정말 기대돼. 내 눈에는 아직 어린데 지금이 4개월이니 2개월만 있으면 성견이네! 예들아 난 이제 가볼게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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