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우리는 모두 소중해요. 모두가 행복한 우리가 되기 위해서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며 생각하는 우리가 됩시다.

모두가 행복한 우리가 되자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가끔씩 비오는 날

이름 정세희 등록일 24.03.22 조회수 7

?쓸모있는 ?못들이 쓸모없는 못에게 쓸모없는 못은 뽑아버려야 하는데 라고 해서 쓸모없는 못의 마음이 않 좋았을 것 같은데 마지막에 아저씨가 여기에 못이 있어서

너무 좋다고 한게 너무 감동이고 인상깊어서 아저씨처럼 멋진 사람이 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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