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지곡초등학교 5학년 7반
119 안전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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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규랑 | 등록일 | 23.10.13 | 조회수 | 18 |
9월 말, 드디어 내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119 안전체험센터를 가는 날이였다. 나는 엄마가 싸주신 도사락을 들고 기분좋게 학교로 갔다. 학교에 가니 버스가 있었다. 우리는 버스에 타서 노래를 들었다.
도착해서 처음에 암벽등반을 했다. 내차례가 왔을때 무서워서 걱정을 했지만 해보니까 재미있었다.
두번째로는 승강식 피난기 체험을했다. 뭔가 무서워서 소리를 조금 질렀다.
다음에는 완강기체험을 했는데 내려올때 무섭고 갈비뼈가 아팠다.
점심을 먹을때 친구들과 앉아서 밥을 먹었다. 친구들과 먹어서 그런지 더 맛있었다.
다음에는 다른 소방관님이 오셔서 불끄기 체험을 했다. 손에 물이 묻어서 짜증났다.
두번째로 태풍체험을 했는데 바람이 많이 불어서 머리가 이상해졌다. 노래방 체험도 했는데 갑자기 벽이 무너져서 무서웠다.
그리고 버스를 타고 학교로 갔다. 좀 무서웠지만 재미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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