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지곡초등학교 5학년 7반
아빠와 둘이서 1박2일 캠핑간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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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의진 | 등록일 | 23.10.10 | 조회수 | 20 |
오늘은 아빠와 둘이서 캠핑을 가는 날이다. 너무 설렜다. 캠핑용품을 챙겨 차에 실고 캠핑장으로 출발했다. 가는길에 멀미를 했지만 참을만 했다. 드디어 도착이다. 아빠와 나는 우리가 캠핑할 자리를 찾아 텐트를 쳤다. 나는 계곡에 내려가 물고기 들을 잡았다. 물고기를 나주고 텐트에가서 수영복으로 갈아 입고 수영장으로 갔다. 수영을 열심히 하고 씻고 밥을 먹을 준비를 했다. 아빠와 나는 비빔면과 고기를 먹었다. 정말 맛 있었다 나는 밥을먹고 텐트에 들어가 게임을 했다. 아빠가 캠프파이어를 한다고 했다. 나는 박으로 나와 불멍을 하면 마시멜로를 구어 먹었다. 이제 양치를 하고 텐트에 들어가 핸드폰을 했다. 핸드폰을 하다 나도 모르게 잠에 들었다. 다음날 아침 씻고 텐트를 정리하고 캠핑장에서 나왔다. 너무 재미있었다. 아빠와 다음에 또 가자는 약속을 하고 집으로 돌아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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