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7반

전주지곡초등학교 5학년 7반

  • 선생님 : 변**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가족들과의 부산

이름 이민영 등록일 23.10.06 조회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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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의 부산

 

"출발" 나는 가족들과 1박2일로 부산에 갔다.

도착해서 벽화마을을 갔는데 긴팔을 입어서 더웠고,재미없었다.

너무 더워서 카페를 갔다. 들어가자마자 인테리어가 엄청 예뻤다.

주문을 하고 사장님이 오리밥을 줬다.

밑에 오리가 있다고 해서 내려갔다. 마당같은데에 오리 3마리가 있었다.

손위에 먹이를 놓고 주는 것이라는데 무서웠지만 해봤다.

아플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아프지 않았다. 오리를 만지고 싶었는데 물것같아서 만지지는 못했다.

 

 그림1오리
 

그리고 시장 같은곳을 갔는데 비린냄새가 이상했다.

마지막으로 요트를 타고 왔다. 1층이랑 2층이 있는데 2층으로 올라가고 싶어서

올라갔을때 폭죽이 터졌다.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별로 못찍어서 아쉬웠다.

호텔에 가서 밥을 시켰는데 다른 호텔에 도착해서 1시간 넘게 먹어서 짜증났다.

잠을 늦게 자서 피곤했다.

오랜만에 가족들과 여행을 가서 좋았다.

다음에도 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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