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힘차게 내일을 준비하는 우리반은 친구와 더불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고자 합니다.

1년동안 친구들, 학부모, 선생님 모두 소통하고 배려하는 학급이 되기를 바랍니다. 

배려와 사랑이 넘치는 우리반
  • 선생님 : 고승완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우리학교 이달의 시

이름 고승완 등록일 20.03.25 조회수 136
첨부파일

우리학교 이달의 시입니다.

시를 읽고 느낀 점을 한줄로 댓글로 달아 봅시다.

시를 통하여 따뜻한 마음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전글 온라인 학습에 대하여 추가 안내
다음글 미술 자율과제 알림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