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개
오민혁
2020.03.26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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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가다 이제 막 핀 벚꽃을 보았다.
엄마가 생각나 꽃을 찍어 보여드렸다.
이렇게 예쁜 꽃을 모두 함께 보고싶다.
고승완
2020.03.27 10:09
오민혁 :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고 있군요. 어머니를 사랑하는 마음을 잘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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