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힘차게 내일을 준비하는 우리반은 친구와 더불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고자 합니다.

1년동안 친구들, 학부모, 선생님 모두 소통하고 배려하는 학급이 되기를 바랍니다. 

배려와 사랑이 넘치는 우리반
  • 선생님 : 고승완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우리학교 이달의 시

이름 고승완 등록일 20.03.25 조회수 135
첨부파일

우리학교 이달의 시입니다.

시를 읽고 느낀 점을 한줄로 댓글로 달아 봅시다.

시를 통하여 따뜻한 마음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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