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5학년 2학기 현장체험학습을 친구들과 다녀왔다  버스를 타고 가고 있는데 친구가 이어폰을 빌려주라고해서 같이 노래를 들으면서 가고있었다 그런데 나도모르게 시간가는줄 모르고 있었다 도착을 해보니 롯데리조트가 보여서 부여는 정말 좋은 곳이구나.라고 생각이 들었다 도착을해서 정양문,능사,고분공원,생활문화마을 등을 봤다 그리고 사비궁에서 외줄타기 공연을 관람했다

근데 왜줄타를 하시는 분이 떨어지실것같아도 안떨어지셔서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그리고 점심식사를 할때 정말재미있었던

일은 승민이가 자기만한 도시락을 싸온것이다 현장학습을 다녀와서 느낀점은 백제 사람들은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