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함께 만드는 행복한 교실 5학년 5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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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 수원에 간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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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예지 | 등록일 | 19.10.28 | 조회수 | 84 |
먼저 난 차에 타고 인천으로 갔다 . 인천에서 걸리는 시간은 3시간이다 난 인천에 도착했다
그리고 난 배고파서 음식점으로 가서 밥을 먹었다 거기가 유명하다고해서 줄서서 먹었는데 난 별로였다 .. 그리고 실미도에 가서 놀이동산에 가서 놀이기구를 탔다 그중에 바이킹을 탔는데 정말 무서웠다 왜냐면 너무 높이 올라가서 몸이 들썩들썩해서 무서웠다 그다음 난 동화마을에 가서 사진을 많이 찍고 있었는데 내 눈에 들어온 장미아이스크림 ... 먹고싶어서 먹었는데 맛있게 먹었다 차에 타고 호텔로가서 물놀이도 하고 밥도 먹었는데 해물탕 먹었는데 정말 정말 맛있었다 밥을 먹고 카페가서 딸기스무디를 먹었는데 뭔가 물에 탄 딸기스무디 ? 그런거였지만 맛있게 먹었다 . 그리고 호텔가서 야식님도 먹고 영화보고 티비보다 잤다 그다음 아침에 수원에가서 왕갈비통닭을 먹고 역사를 볼수있는데 가서 공부도 되고 몰랐던 역사들을 볼수있어서 너무 재밌게 보고왔다
그리고 집에가던 도중 아울렛에서 옷을 구경하고 집에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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