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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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의 일들

이름 박민서 등록일 19.11.01 조회수 59

"띠리링"소리를 내며 알람에 눈을 떳다. 7시에 엄마도 일어나셔서 내도시락을 싸고 계셨다. 꼼지락 꼼지락 움직이다 다시 자고 7시 50분쯤에 씻었다. 가방을 메고 도시락을 싸고 학교에 갔다. 그렇게 줄을 스고 버스에 탔다. 시끌벅적 버스는 시끄러웠지만 언제 그랫냐는듯  잠이들었다. 그리고 백제문화단지로 도착했다. 드디어 안으로 들어갔다. 친구들이 나에서 "민서야! 잘따라와야해!" 같은 말을 하였다. 기분이 살짝 나빴지만 그렇게 따라가다. 줄타기 공연을 구경하고 밥을 먹었다. 타죽을것 같이 햇빛이 쨍쩅해 밥을 먹기에 힘들었다. 그렇게 야외의 문화유산을 찍었다. 기억에 남는 능사5층목탑이 가장 신기했다. 산에올라가고 기와집도 가고 초가집에도 가였다. 역사는 싫어했지만 이번엔 너무 신기하고 재밌었다. 그렇게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갔다. 너무힘들어 태권도를 가지는 않았지만 놀고 백제문화단지 사진들을 두러보고 재밌던일들을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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