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전에 백제문화단지에 갔다  아침에 일어나  현장학습 준비를 하고 다준비 한다음 버스를 타면서 어디까지 왔나 생각도했다. 솔직히 말하면 재미가없을것 같기도 햇고 재미있을 거라는 새각이 들었다. 드디어 백제문화단지에 도찬햇을때 안은 어떡해 생겼을까 궁금햇고 백제에 유물과 문화를 봐서 뿌듯햇다. 거기서 줄타기 공연이 있는데 진짜 신기했고 줄타기를 하는 사람은 몸이 유연해 잘 하는 것 같다. 줄타기 공연히 끝나고 나서 애들이랑 뛰어 도시락 앉을 자리를 다행히 구했고 애들이랑 가치 도시락을 먹었다. 애들이랑 가치 먹어 좋았고 야왜에서 먹으니 더 맛이있었다. 드디어 다 먹은 다음에 미션을 하러 다시 출발했다. 거기서 오민혁 모둠을 만나 가치 미션을 했고 등산오르기에서 가위바위보해서 꼴찌하는 사람이 가방을 다 들고가는 내기에서 윤서 서율이가 져서 가방을 들고 내려갔다. 그리고 시간이 끝나서 바로 다시 돌아갔다.

버스에 도착했을 때 너무 많이 피곤했고 빨리 집에 가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아쉬웠던 점은 구경을 많이 못해 아쉬웠고 그레도 재밌긴 했다. 다음에 만약 또 오면 구경을 많이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