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은 작고 여린 새싹이에요. 약한 비바람에도 흔들리고 많이 아파할지 몰라요. 하지만 이 모든 시련을 이겨내야 키도 훌쩍 커지고 멋진 잎을 자랑하는 튼튼한 나무가 될수 있답니다.
우리의 만남이 예쁜 꽃을 피우고 달콤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1년동안 잘 지내봅시다
이순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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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승원 | 등록일 | 22.11.25 | 조회수 | 39 |
출생 : 1545년 4월 28일~1598년 12월 16일 조선중기 무신이였다. 본관은 덕수,자는 여해 시호는 충무였으며 한성은 출신이었다.15 전라좌수영의 오동나무를 베기를 거절하여 좌수?사 성박의 미움을 받기도 했다. 이후 1584년 남병사의 군관과 건원보권관, 훈련원참군,1586년 사복시주부을 거쳐 조산보만호 겸 녹도둔전사의 부임했다. 어린 시절의 대부분을 건천동에서 보냈고, 외가인 아산에서 소년기를 보냈다. 이정은 자신의 네 아들에게 고대 중국의 성인으로 알려진 복희, 요 임금, 순 임금, 우 임금의 이름자를 붙여 주었고, 셋째 아들이었던 그에게는 순신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조부 이백록은 중종 때 평시서봉사를 지냈다. 그러나 할아버지 이백록은 조광조와 가깝게 지내던 중 1519년 조광조의 기묘사화에 연루되어 화를 입고, 이후 생애를 마감할 때까지 관직에 나가지 않았다. 아버지 이정은 관직에 나가지 않아 그의 집은 넉넉하지 못했다. 뒤늦게 무관이 된 아버지 이정은 음서로 관직에 올라 1573년(선조 6) 병절교위를 거쳐 1576년(선조 9) 종5품 창신교위를 지내기도 했다. 어머니 초계변씨는 생원 변함의 딸이었다. 이순신과 한 동네에서 살았던 벗이기도 한 류성룡은 《징비록》에서 어린 시절의 이순신에 대해, 다른 아이들과 모여 놀 때면 나무를 깎아 활과 화살을 만들어 동리에서 전쟁놀이를 하곤 했으며, 류성룡의 성격을 거슬러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의 눈을 쏘려고 하였으므로, 어른들도 그를 꺼려 감히 군문앞을 지나려고 하지 않았다고 적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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