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3반

  • 준비물을 잘 챙겨요.
  • 자신있게 말해요.
  • 사뿐사뿐 걸어요
  • 함께 하면 쉬워요.
  • 코로나-19 안전수칙을 잘 지켜요.
나, 너, 우리가 함께 놀며 배우는 행복한 교실
  • 선생님 : 선생님
  • 학생수 : 남 14명 / 여 8명

신나는 워터파크

이름 이자형 등록일 22.10.18 조회수 56

8월 13일 여름에 엄마,언니,나,언니친구와 워터파크에 갔다. 슬라이드를 30분 기다리고 탔다. 많이 기다렸지만,너무 재미있었다.

수영도 했다. 그치만 내 마음도 몰라주는 몸 그래도 열심히 연습하고 잠수를 도전했다. 처음 도전해 보는데,너무너무 어렵다. 그리고 배고파서 엄마와 소시지빵을 먹으러 왔다. 나는 겉에 있는 빵만 먹고 엄마한테 소시지를 줬다. 워터파크를 오랜만에 가서 그런지 너무 행복하고 신나는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밥을 먹었다. 소시지,김치,단무지,불고기,밥,요구르트 등을 아주아주 맛있게 먹었다. 어린이용 미끄럼틀도 탔다. 나는 키가 140cm가 넘지 않아서 다행이 재미있게 탔다. 나랑 나이가 똑같은 친구는 키가 140cm가 넘어서 못탔다. 너무 재미있었는데,친구는 못타서 속상해 하는 거 같았다. 키즈존도 있는데,어린 친구들만 들어가는 곳이다. 나는 10살인데 재밌어 보여서 들어가고 싶지만 나는 안되서 너무 속상했다. 과거로 돌아가서 들어가 놀고싶다. 과거로 돌아가게 해줘! 결국 풀장에서 신나게 엄마와 놀고 어린이용 미끄럼틀도 3번정도 탔다. 신나고 행복한 마음이 든 이유는 엄마,언니,언니친구와 처음같이 가봤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 오랜만에 워터파크를 가서 행복하고 신나는 마음이 들었던 것이다?. 마지막으로 샤워를 깨끗이 하고 가야되서 씻으러 갔다. 근데,엄마가 샤워실을 잘못 와가지고 옷을 벗고 씻고있었는데,나를 막 찾으면서 여기가 아니라고 다른 곳으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래서 빨이 옷을 대충 입고 우리 옷이 있는 샤워실로 갔다. 그때 나랑 엄마랑 되게 당황했겠지만 그래도 다시 깨끗하게 씻고 집에 잘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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