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3반

  • 준비물을 잘 챙겨요.
  • 자신있게 말해요.
  • 사뿐사뿐 걸어요
  • 함께 하면 쉬워요.
  • 코로나-19 안전수칙을 잘 지켜요.
나, 너, 우리가 함께 놀며 배우는 행복한 교실
  • 선생님 : 선생님
  • 학생수 : 남 14명 / 여 8명

김민찬의 인상깊은 일

이름 김민찬 등록일 22.10.18 조회수 63

여름 방학때 애버랜드 간 일

 

여름방학때 용인에 가서 애버랜드에 갔다. 애버랜드에 가서 맛있는 것도 많이 먹었고 놀이기구도 탔다. 바이킹,허리케인,로데오,사파리,범퍼카도 탔다.

 나는 또 애버랜드를 가고 싶다. 왜냐하면 애버랜드에서 바이킹, T익스프래스, 아마존도 가보고 싶기 떄문이다. 바이킹은 또 타고싶다 작은아빠가 바이킹을 타면 다리가 아파서 안 탄다는데, 나는 타고싶다. 왜냐하면 바이킹의 슝 날라가는 그 느낌이 좋기 떄문이다. 

 나는 또 애버랜드, 롯대월드, 이월드 이런것도 가보고 싶고, 츄러스도 맘껏 먹고싶다. 

 지금 애버랜드를 가면 좀비분장, 상처분장 이런것도 해준다는데 지금 가고싶다. 진짜 방학때 였으면 엄마한테 가달라고 해서 바로 갔다.

 나는 고속버스를 타도 4시간이 걸린다는 걸 아는데 너무너무 가고싶다. 왜냐하면 놀이기구를 타면 기분이 좋아지고, 너무 신나기 떄문이다. 그리고 애버랜드를 처음 갔을때 가슴이 쿵쾅쿵쾅 거렸다. 그래서도 있고, 너무 맛있는 것도 많기 떄문이다. 그리고 작은아빠, 작은엄마랑 타도 재밌기 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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