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3반

  • 준비물을 잘 챙겨요.
  • 자신있게 말해요.
  • 사뿐사뿐 걸어요
  • 함께 하면 쉬워요.
  • 코로나-19 안전수칙을 잘 지켜요.
나, 너, 우리가 함께 놀며 배우는 행복한 교실
  • 선생님 : 선생님
  • 학생수 : 남 14명 / 여 8명

포항 죽도시장에서

이름 김하준 등록일 22.10.18 조회수 56

10월8일 목요일

아빠가 오징어를 골르고 있었다. 아빠가오징어를 골르는 데 1시간은 있었던 것 같다. 나는 너무너무 지루 해다.아빠가 골르는 동안 나는 다른 가게를 아빠가 오징어를 골를 때까지 나는정말 정말 지루하고 심심해다. 그래도 다른가게도 구경하고 고양이를 봐서 그래도 재미있었다. 아빠가 오징어를 다 고르고 나는 호떡을 먹어서 기분이 좋았다. 다시가고 싶다. 그런 데 가는 데 4시간 이나 걸려서 그러게 가고 싶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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