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여러분이 함께 자라고 나누는 곳입니다.

배려와 나눔으로 행복한 교실
  • 선생님 : 000
  • 학생수 : 남 11명 / 여 12명

친구들과 찜질방에 간날

이름 이예찬 등록일 21.06.06 조회수 73

나는 금요일에 놀면서 친구들과 토요일에 스파라쿠아

찜질방에 가자고했다,

그래서 친구들은 알겠다고 하고 집으로들 갔다,

나는 잠에 들려고 하는데 신나고 떨려서 잠이잘 안왔다.

다음날 친구들과 만나서 엄마가 차로 데려다 주셨다.

그래서 우리는 입장료를 내고 찜질방에 들어갔다.

그다음 우리는 수영장에서 옷을갈아입고 수영을 하려하는데

그옆에 온천이 있어서 깜짝놀랐다.

그리고.수영장에 들어가서 수영과 물놀이를 했다.

계속 차가운 물에 있으니까 추워서 따뜻한 온천에 들어가서

몸을 녹이고 너무 많이 놀아서 배가 고팠다.

그래서 옷을 갈아입고 매점을가서 밥을 사먹고 또 게임장을가서

농구도하고 사격도하고 논다음 씻고 집으로 갔다.

그날은 즐거운 하루였다.

 

이전글 또 가고싶은 물놀이
다음글 놀이동산에 가서 있었던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