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오늘은 놀이동산에 가는 날이다.

마음이 너무 신난다.

3시간 뒤 놀읻동산에 도착했다 3시간을 기다린 보람이 있다.

일단 놀이동산에 지도로 무엇부터 타지 결정 했는데 마음은 무엇이든 탈수있는 마음이 였다.

일단 허리케인 이라는 놀이기구를 탔다 무섭긴 했지만 재미있었다.

그다음엔 여러가지 놀이기구를 타고 배가 고파서 식당에 가서 짜장면을먹고 바이킹을 타로 같다.

나는 바이킹을 무서워서 탈수 없써 지만 용기내서 타러갓다

그리고 몇시간이 지나고 집에 돌아갈 시간이 되서 차에 타고 집으로 갓다.

살짝 아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