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여러분이 함께 자라고 나누는 곳입니다.

배려와 나눔으로 행복한 교실
  • 선생님 : 000
  • 학생수 : 남 11명 / 여 12명

친구랑

이름 권도연 등록일 21.06.06 조회수 49

  나는 학교와 학원이 끝나고 연진이와 같이 롱보드를 타기로했다. 나는 처음타는거라서 연진이에게 롱보드 타는법을 배우기로했다. 처음타는거라 긴장도되고 신나기도하고 연진이랑 같이하는거라 재밌을거같았다.

  롱보드를 연진이한테 처음배웠다. 계속넘어졌지만 그래도 재밌어서 계속탓다. 연진이가 선생님같이 친절하게 가르쳐줘서 더 잘탈 수 있었다. 옆에서 계속 긍정적이고 응원해주어서 용기가 생겼다. 롱보드를 타면서 넘어지고 다쳐서 아프기도하고 처음타는거라 힘들었는데 옆에서 연진이가 응원해주고 도와줘서 기분이 좋았다.

  롱보드를 다 타고 놀이터에서 조금놀다가 들어갔다. 롱보드타고 재밌었는데 조금밖에 못논거같아서 조금 아쉬웠다.

이전글 놀이동산에 가서 있었던일
다음글 여수에 간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