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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제주도의 간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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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배소정 | 등록일 | 21.06.05 | 조회수 | 55 |
가족과함께 제주도를 갔다. 한 새벽4시쯤 일어나서 제주도에갈려고짐을싸고 공항으로갔다. 공항은 새벽이여서 그런지 사람이 많이없었다.공항에서 할머니가 싸와주신 밥을먹고 티켓끊고 비행기를탔다. 비행기를 처음타봐서 긴장되기도하고 한편으로는 행복했다.설레이기도했다. 제주도의 도착하고 렌터카를빌리고 마라도를 배타고갔다.배를타고 갈때 어지러움이 있었는데 어지러움이 시작할때쯤 괜찮아져서 괜찮았다. 그리고 마라도를가서 짜장면을먹었다. 짜장면은 매우 맛있었다. 마라도는 풀밭이여서 기분이 상쾌했다! 그리고 구경좀하다가 다시돌아와서 호텔에 갔다. 마치 꿈을 다 이룬것같았다. 왜냐하면 넘 예뻐서이다. 2층으로 되어있었는데 엄청 깔끔하고 옥상도있었다. 저녁을먹고 마트에가서 먹을거를 사왔다. 피곤했지만 기분도좋아서 자기가 싫었다. 다음에 또 제주도를가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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