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아침에 일어나 차를타고 출발 했다.  나는 어디로가는지  궁굼했다.

그런데 어떤 박물관에 왔다 박물관에서 고대 유적 들 같은 것들이 있었다. 막 뼈의 문양이 새겨져 있고 다른 이상한 것들이 많았다. 파피루스라는 사람의 문양도 있었고 청금석으로 만든 고대 그리스 문양도 있었다.  나는 박물관을 나와 책이 많은 곳으로 갔다. 그곳에 가니 책이 엄청나게  많았다.  책들을 구경하고 가족들이랑 이야기하면서 다음 목적지에 갔다 다음 목적지는 선샤인 스튜디오였다. 옆에 많은 그림들과 엄청 멋있는 사자 곰 코뿔소 독수리 등 살아 있는 것마냥 엄청 잘 그렸다. 가족들이랑 두 곳에서 사진도 찍고 이제 본격적으로 선샤인 스튜디오에 갔다. 거기에서 남자 주인공 여자 주인공이 만난 곳에서 사진도 찍고 마차에서 사진도 찍고 남자 주인공들이 많이 가는 카페도가 고 그 다음에는 남자 주인공이 열차에서 여자 주인공을 구하고 죽는 모습을 촬영한 곳도 있었고 마지막 무덤을 촬영한 곳도 있었다.

그 다음에는 군인 체험장에 갔다. 군인 체험장에는 총 쏘는 경험과 위에 치매 카페가 있어 가지고 맛있는 주스도 먹을 수 있는 곳이었다. 원래 원래 총을 갖고 시뮬레이션 게임을 하는 곳도 있었지만 코로나 때문에 문을 닫아 버렸다. 군대 군대 체험장에서 나와  옛날 집으로 가서 사진도 찍고 차를 타고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